한반도 가까이에 1·2호 태풍 연달아 발생...주말 지켜봐야
한반도 인근에 1호 태풍 '말라카스'에 이어 2호 태풍 '메기'가 발생하면서 사람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호 태풍 말라카스는 지난 9일 오전 9시 기준 괌 남쪽 약 72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해 12일 오전 3시 기준 괌 서쪽 980km 부근 해상에 위치해 있다.
말라카스는 지난 10일쯤 중형급으로 강도가 강해진 후 오는 14일 오후 3시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110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측됐다.
말라카스는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강력함이라는 뜻이다.
속도는 11km/h로 중심기압 985hPa, 중심풍속 20m/s다.
이어 2022 제 2호 태풍 메기가 10일 오전 9시 필리핀 인근에서 발생했다.
12일 오후 3시 기준 필리핀 세부 동북동쪽 약 230부근 해상에 있을 거라 예상됐고 13일 오전 3시께 필리핀 세부 동북동쪽 약 300km 부근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메기는 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메기를 의미한다.
한편 서울, 인천, 경기도는 12일 습도가 접차 높아지고 강수가 예상되면서 건조 특보가 해제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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