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 쿤스트의 일상이 공개됐습니다. 코드쿤스트는 혼자 사는 4층짜리 집을 공개했습니다. 코드쿤스트는 "저희 집은 지하실, 거실, 옷방, 침실까지 4층으로 층마다 나눠져 있는, 캣타워 같이 생긴 집"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코드쿤스트가 3층에 위치한 침실에서 내려오면 2층엔 안락한 거실이, 거실 반대편엔 거대한 옷방이 있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코쿤의 집엔 심지어 3층 침실과 연결된 테라스까지 있었습니다. 이어 1층엔 모던한 주방이, 지하1층엔 음악 장비가 가득한 작업실이 있었습니다. 또 이날 박나래, 전현무는 코드 쿤스트의 식사량에 경악했습니다. 마트를 방문한 코드 쿤스트는 고구마 하나만 계산했습니다. 박나래는 “이거만 사요?”라고 의아해했고 코드 쿤스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