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요리' PD "정창욱, 칼 들고 협박..정신과 치료 중" 폭로 유튜브 채널 '정창욱의 오늘의 요리' 전 편집자 A씨가 셰프 정창욱에게 칼로 협박 당했다고 폭로하며 그 여파로 현재 정신과 치료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창욱 쉐프는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끼리', '맛있는 이야기 음담패썰' 등 다양한 요리 예능에 출연했던 스타 쉐프입니다. 1980년 일본 요코하마에서 출생해 올해 43살이며, 아버지는 한국인이고, 어머니는 한국 국적의 재일교포 3세 입니다. 요리로는 하와이 유학까지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호드벤쳐'를 통해 공개된 '정창욱 [하와이11]'라는 영상에는 '정창욱의 오늘의 요리' 전 편집자 A씨의 장문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A씨는 "영상을 제작하기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