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2세 이필립의 아내 박현선이 만삭에도 날씬함을 뽐냈습니다. 2일 쇼핑몰 CEO 박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삭촬영 전날도 당일에도 마사지 해주고 촬영 착착착"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공개한 영상 속에는 박현선의 만삭 화보 촬영 현장이 담겨 있습니다. 박현선은 "열심히 만삭 촬영 중", "3시간째 힐신고 촬영해서 더이상 서 있을 수가 없었어요", "아후 힘들어", "엄청나게 퉁퉁 부운 내다리"라고 설명했습니다. 우아한 드레스를 입은 채 치마자락을 휘날리는 박현선의 자태가 아름답습니다. 얼마나 말랐는지 만삭에도 작은 D라인입니다. 한편, 현재 만삭의 임산부인 박현선은 2020년 10월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했습니다. 이필립은 글로벌 IT 기업 STG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