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돌연 은퇴 후 4년…남편 구속·홀로 육아→흔적 삭제 "평범한 삶" 배우 이태임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눈에 띄는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주목 받은 그의 연예계 생활에는 굵직한 논란들이 새겨져있습니다. 결국 은퇴를 선언하고 자신의 흔적을 지웠지만 이후에도 남편 관련 이슈와 출산 등으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습니다. 이태임은 2008년 MBC 주말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를 통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드라마 ‘천추태후’, ‘내 마음 반짝반짝’, ‘유일랍미’ 등과 영화 ‘특수본’, ‘응징자’, ‘황제를 위하여’ 등에 출연하며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이태임은 1986년생으로 올해 37살입니다. 키 170cm 에 몸무게 46kg 으로 늘씬한 몸매를 가졌습니다. 이태임을 대표하는 단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