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욕심을 솔직 고백했습니다. 오는 10일 오후 첫 방송되는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에서는 이동국, 재아 부녀의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됩니다. 이동국 딸 재아는 ‘아시아 주니어 랭킹’ 1위를 거머쥐며 ‘테니스 샛별’로 급부상한 16세 꿈나무로, 최근까지 키가 172cm까지 성장해 ‘슈퍼 DNA’의 산증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재아는 ‘성인 선수급 루틴’의 일상을 공개해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실제로 그는 ‘주 6일’ 철저하게 운동을 하는 루틴으로 아빠 이동국마저 놀라게 했다는 후문. '피는 못 속여' 제작진은 이동국X재아의 평소 ‘부녀 케미’와 일상이 시원한 웃음을 주는 한편, 가슴 찡한 공감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K리그의 레전드 이동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