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미수 아버지 "제 딸 미수가.." 설강화 여정민 사망 원인 소속사 "우리 딸 예쁘게 봐주세요." 고(故) 김미수(30) 아버지가 남긴 딸 응원 글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