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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 알았다가 깨어난 여성, 본인 장례식 보고 심장마비로 사망

CNN 2022. 5. 1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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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오진으로 사망 판정을 받았다가 극적으로 아난 여성이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사망한 기구한 사건이 발생했다.

 

파기류 무카메자노브 라는 여성이 어느날 갑자기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당시 그녀의 나이는 겨우 49세였고 파기류의 남편은 쓰러진 그녀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에 파기류의 남편은 친인척을 불러 장례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가 작별 인사를 하러 파기류의 관으로 다가갔을 때였다. 구슬프게 울고 있던 중 갑자기 파기류가 눈을 번쩍 떴다.

 

그녀는 자신이 누워 있는 곳이 관 속이며 사람들이 자신의 장례식을 치르고 있는 모습에 깜짝 놀라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파기류가 비명을 지르는 모습을 본 가족들이 곧장 병원으로 옮겨 중환자실로 옮겨졌지만 그녀는 당시 충격으로 심장마비를 일으켜 12분 만에 진짜로 사망하고 말았다고 한다.

 

그녀의 남편은 "매우 화가난다. 의료진의 설명이 필요하다"면서 "아내는 죽지 않았었는데 의사들은 분명 사망이라고 진단했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 기괴한 사건은 러시아 카잔에서 일어났다. 최근 외신 보도로 다시 주목을 받고 있으나 이후 후속 상황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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