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판 스파이더맨 등장" 美 뉴욕 지하철...보고도 믿기지 않아
미국 뉴욕의 한 지하철에서 객차 사이에 매달려 이동하는 승객이 포착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한 트위터리안은 지난 10일 뉴욕 지하철 정거장에서 촬영한 믿기 힘든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A 씨는 "오늘 지하철 매달려서 가는 사람 봤다. 지금까지 뉴욕 와서 본 것 중에 제일 뉴욕 같다"고 적었는데요.
첨부된 영상에는 빠르게 지나가는 지하철 객차에 매달려 있는 승객이 포착됐습니다.
그가 공유한 또 다른 영상엔 치마를 입은 채 지하철 한쪽에 매달린 누군가의 다리 부위가 담겼는데요. 정황상 각각 다른 승객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들의 위험천만한 행동은 일종의 챌린지 성격. 미국 외에도 영국, 호주, 러시아 등에서 수년 째 비슷한 도전을 하는 승객들이 목격되고 있는데요.
지난 2017년 독일에서는 시속 160km 속도의 고속열차 객차 사이에 매달려 25km를 이동한 59세 남성이 논란이 됐습니다.
또 호주에선 한 남성이 지하철 앞 유리에 있는 와이퍼에 붙어 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됐습니다.
자가검사키트 개·고양이 옆에서 맨손으로 조립... 식약처는 조사 착수
경기도의 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조립 업체가 비위생적인 공간에서 부품 조립을 한 뒤 완제품 회사에 납품해온 것으로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 이 업체의 부업 장부에는 지난해 8월 한 달
moluv.tistory.com
월별 기념일 정리..."14일 마다 바쁘다 바빠"
매월 14일은 ○○데이가 정해져 있는데요, 어떤 추억을 쌓을 수 있을까요? 월별 기념일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1월 14일 다이어리데이 : 사랑하는 연인끼리 일기장(1년 동안 쓸 다이어리)을 선물
moluv.tistory.com
선생님이 본인의 장례식에 국화꽃 대신 책가방을 가져와 달라고 부탁한 이유
암에 걸려 세상을 떠나면서도 학생들을 먼저 생각한 교사의 사연이 감동을 전했다. 초등학교 선생님 타미 워델의 사연이 전해졌다. 타미 워델은 조지아주 포사이스 카운트 초등학교에서 아이들
moluv.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