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화장실에서 하면 안 되는 행동 5가지

CNN 2022. 5. 23. 12:28
반응형
728x170

 

 

코로나19로 생활 방역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의해야 할 미생물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외에도 너무나 많은데요.

 

특히 우리가 화장실에서 무심코 범하는 실수가 유해 세균, 바이러스에 노출되거나 기타 질환을 유발하는 빌미를 제공합니다. 어떤 행위를 조심해야 할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변기에 앉아 스마트폰 보기

 

스마트폰을 보며
오랜 시간 변기에 앉아있으면
항문 건강을 잃을 수 있다.

 

이런 습관은 항문에 부담을 주어
치핵, 치질을 유발하므로

변기에 앉아있는 시간은
줄이는 것이 좋다.

 

 

 

2. 변기 뚜껑 안 닫고 물 내리기

 

변기 뚜껑을 닫지 않고 물을 내리면
물방울과 함께 세균과 오물이
사방으로 튀게 되는데,

 

변기 근처에 있는 수건, 칫솔 등이
세균에 오염될 수 있다.

 

 

 

3. 화장실에 칫솔 두기

 

칫솔은 이에 직접 닿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은데,
화장실은 칫솔을 보관하기
좋은 환경은 아니다.

 

공기 순환이 잘 안되고 습기가 많으면
칫솔에 세균이 번식하기 쉬우므로

통풍이 잘되고 건조한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4. 렌즈 끼고 샤워하기

 

렌즈를 끼고 샤워하면
세균, 미생물이 렌즈를 통해
눈에 들어갈 위험이 커진다.

 

각막염의 위험도 있으니
귀찮더라도 렌즈를 빼고
샤워하는 것이 좋다.

 

 

 

5. 환기 안 하기

 

화장실은 물 사용이 잦아
습한 공간이다.

 

공기 순환이 안 되면
악취,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므로
주기적인 환기가 필요하다.

 

 

치사율 10%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전세계 확산 중이다

코로나와 증상이 비슷하지만 10%라는 훨씬 높은 치사율을 가지고 있다는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확진자가 전세계 속출 중이다. 의료 전문 트위터 ‘스펙테이터 인덱스’에 따르

moluv.tistory.com

 

 

아파트 외벽 페인트공이 갑자기 작업을 중단한 소름끼치는 이유

'장모님 딸' 시리즈 모음 의외로 친하다는 차승원과 박명수 '크라잉넛'이 27년째 열심히 활동하는 이유 대한민국에서 S급 이름을 가진 사람들 못생기게 태어나는 '10가지 업보' 불교에는 '얼굴이

moluv.tistory.com

 

 

먹다 남은 맥주,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법 6가지

먹다 남은 맥주! 김이 빠져 버리면 버리기 쉽상인데요, 더이상 멋지 않거나 김이 빠져서 먹지 못하는 맥주를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1. 냉장고 탈취 남은 맥주를 컵에 담아 냉장고 안쪽에 넣어두

moluv.tistory.com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