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성형' 솔직고백으로 재조명 되고있는 '과거사진'

 

 

성형사시릉 솔직히 인정안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과서 사진에서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해 눈기릉 사로잡고 있습니다.

 

며칠 전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양옹이 작가가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성형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는데요

 

 

 

야옹이 작가는 "뜯어고치긴 했지만 얼굴만 일부 고쳤다. 웹툰 작가 데뷔 전에 피팅 모델 일을 해서 사진에 얼굴이 잘 나올 정도로만 고쳤다" 라며 성형에 대하여 고백하였습니다.

 

성형 한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한 야옹이 작가의 발언이 화제가 되면서, 그녀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금과 비슷한 야옹이 작가의 어린 시절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요

 

사진에서 야옹이 작가는 헤어밴드로 머리를 가지런히 넘긴 채 화장기가 거의 없는 수수한 청순미를 뽐냈습니다.

 

지금보다 훨씬 앳된 모습의 야옹이 작가는 과거에도 또력한 이목구비를 과시하며 변함없이 우원한 미모를 증명했습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과거에도 엄청 예뻤네", "살만 좀 뺀 거 같다"라며 야옹이 작가의 미모에 놀라워 했습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외모 콤플레스를 가진 여고생이 메이크업을 통해 성장해가는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입니다.

 

 

 

야옹이 작가는 대중에게 얼굴을 공개한 후 뛰어난 비주얼과 몸매로 '여신강림'의 '여주인공 실사판'이라는 별명을 얻으면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녀는 현재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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