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그림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것은? '바람기, 연애스타일'테스트

CNN 2022. 4. 13. 15:33
반응형
728x170

 

 

복잡한 그림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대상으로 바람기와 사랑에 빠지는 포인트 등을 알 수 있는 테스트가 공개됐다.

 

제시 된 그림 속에는 노인의 얼굴, 말 타는 사람, 강 옆에 누워있는 소녀, 강 위의 아치형 다리까지 총 4가지를 찾을 수 있다.

 

처음 그림을 봤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대상은 무엇이었나요?

 

 

 

먼저 '노인의 얼굴'이 가장 먼저 보였다면 당신은 낭만적인 연애를 꿈꾸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사랑에 빠지면 상대에게 '올인'하는 스타일로 바람기는 0%에 가깝다.

 

또한 애정 표현에도 거침 없어 뜨거운 연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만약 당신의 썬남 혹은 썸녀가 '노인의 얼굴'을 가장 먼저 봤다면 직설적인 고백이 통할 확률이 높으니 참고하자.

 

 

 

다음으로 '말 타는 사람'이 보였다면 당신은 조심성이 많아 연애를 시작할 때 까다로울 가능성이 높다.

 

자신과 완벽히 맞는 연애 상대를 찾기 위해 탐색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바람기도 낮은 편이다.

 

그러나 이같은 특징 때문에 상대를 놓친 경험도 많은 유형이다.

 

이런 경우 차근차근 상대의 마음을 여는 것이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는 팁이다.

 

 

 

다음으로 '강 옆에 누워 있는 소녀'가 가장 눈에 띄었다면 당신은 과거 사랑으로 인한 상처가 있는 사람일 경우다.

 

이런 살마들은 다가오는 새로운 상대에 약간의 두려움이 있어 새로운 관계를 피하려고 한다.

 

또한 언제든지 상처받을 수 있다는 불안함에 사로잡혀 쉽게 마음을 내보이지 않는 특성이 있다.

 

그러나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는 말이 있다. 상대에 대한 경계를 풀고 진정한 사랑을 찾아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강 위의 아치형 다리'를 먼저 본 사람이라면 연애할 때 매우 자유로운 스타일을 추구할 가능성이 크다.

 

모험적인 연애를 추구하며 금방 사랑에 빠지는 일명 '금사빠'라 할 수 있다.

 

이렇다 보니 바람기는 다소 높은 편이라 할 수 있겠다.

 

 

청소년 56명 숨진 인천 인현동 사건의 끔찍한 비밀

청소년 56명이 숨진 1999년 인천 인현동 화재 참사의 실체가 공분을 자아냈다. 4월 7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는 1999년 인천 인현동 화재 참사를 돌아봤다. 1999년 인천

moluv.tistory.com

 

 

이덕화가 모발이식을 안하는 이유

편의점 '잠옷' 금지논란...대반전 있었다 한 편의점에서 '잠옷 착용 출입 금지' 안내문을 붙여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진 가운데, 사진 한 장이 공개되면서 여론이 뒤바뀌고 있다. 지난달 3

moluv.tistory.com

 

 

그 청년은 왜 25년간 노예생활을 하였을까?

"주위에 남자 많은데" 다리 불편한 남성에게 어깨동무 요청받은 여성 "계단 오를 수 있게 어깨동무 좀 해주세요" 다리가 불편한 남성으로부터 이 같은 부탁을 받은 여성이 "느낌이 이상하다"..

moluv.tistory.com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