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이 올해 상반기 방영 예정인 tv 조선의 드라마 대군에 출연한다고 하네요. 드라마 대군의 남자주인공은 배우 윤시윤과 주상욱이 확정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밖에 류효영과 윤서 등도 출연을 한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입니다. 드라마 대군은 한 여인을 둘러싼 두 왕자의 핏빛 로맨스를 그릴예정이라고 하는데요. JTBC의 드라마 하녀들을 쓴 조현경 작가와 공주의 남자, 조선총잡이를 연출한 김정민 PD가 대군을 이끈다고 합니다.
진세연의 본명은 김윤정이라고 하며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살입니다. 키는 167cm니며 몸무게는 44kg이라고 하는데요. 굉장히 날씬한 몸매를 가져 사람들에게 극세사 몸매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갸냘프게만 보이지만 노출사진을 보면 뛰어난 볼륨감을 가진 반전 몸매의 주인공이기도 하죠.
진세연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으로 데뷔전부터 반포여신, 잠원동 윤아라고 불리며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고 하는데요. 연예인중에서도 실물이 예쁘기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공개된 졸업사진을 보니 지금과 다를 바 없이 어릴때 부터 남다른 미모를 자랑한것이 사실임을 알수 있습니다.
중학교 3학년 시절 요구르트 광고에 출연하며 광고 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였는데요. 이후 여러 연예 기획사에서 러브콜을 받았다고 하네요. 스타제국에서 3개월 정도 가수 연습생 생활을 하기도 하였다는데 한 방송에서 걸그룹 쥬얼리S의 댄서로 활동하던 시절의 진세연의 풋풋한 모습이 공개되기도 하였습니다.
2010년 공포영화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로 연기 활동을 시작하였고 그해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의 조연을 거쳐 일일드라마 내 딸 꽃님이의 주인공을 맡게되었는데요. 이후 드라마 각시탈, 다섯 손가락,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닥터 이방인, 옥중화의 여주인공을 맡으며 사랑을 받아 오고 있습니다.
진세연은 많은 스타들의 이상형으로 꼽혀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배우 김승수와 가수 김희철이 진세연을 이상형으로 밝혀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대군 빨리 보고 싶네요~!!
진세연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inseyun.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