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몰라보게 슬림한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한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막날이나 첫날이나”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습니다. 같이 남긴 해시태그는 뫼비우스의 띠라는 뜻의 “Möbiusstrip”입니다. 사진에서 그는 마스크를 쓰고 실내 연습실에서 스트레칭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방송을 통해 다이어트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던 터라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가 단연 눈길을 끕니다. 한혜연도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드는 듯 거울 셀카를 찍고 있습니다. 한혜연은 지난 2020년에도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무려 12.5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국내 유명 스타일리스트인 한혜연은 1971년 9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입니다. 용산여자중학교를 거쳐 경원전문대학의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