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현이 스타일 변신을 인증했습니다. 6일 안재현은 자신의 SNS에 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밤 풍경을 촬영한 사진과 함께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안재현의 셀카. 이마를 훤히 드러내고 커다란 뿔테안경을 낀 채 사진을 찍고 있는 안재현의 색다른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안재현의 사생활 (프로필, 이혼..) 안재현은 1987년생으로 새해 한국 나이 36살이 되었습니다. 186cm 의 큰 키에 77kg 으로 호리호리한 몸매를 지녔습니다. 학력은 서울연신초등학교와 연천중학교를 거쳐 선정고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처음 데뷔는 모델로 시작했습니다. 모델 시절에도 훈훈한 외모로 팬이 상당히 많았다고 하네요. 2011년 JTBC의 예능 프로그램인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서 택배맨으로 출연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