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아이키와 듀오 올레디로 활동했던 댄서 코코가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작년 화려하게 데뷔했다가 학폭으로 사라졌던 코코. 코코는 최근 개인 인스타에 “저랑 일주일 보내면 바디프로필 찍으실 수 있어요. #김종국 #뺨치는 #운동걸 #건강이최고 #바디프로필 #coco”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습니다. 코코는 아이키와 함께 여성 댄스 듀오 올레디로 미국 댄스 프로그램에 나가 제니퍼 로페즈의 극찬을 받은 바 있습니다. 덕분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코코는 이후 그해 11월부터 유튜브와 인스타를 비롯한 모든 활동을 중단해 궁금증을 안긴 바 있다. 아이키 홀로 MBC ‘놀면뭐하니?’, 엠넷 ‘스우파’ 등에 출연했습니다. 알고 보니 코코는 과거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