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호화로운 점심을 자랑했습니다. 서효림은 10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지난주 생일이 같은 언니랑 둘이서 맛있는 점심식사. 매해 똑같이 오붓하게"라며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서효림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으리으리한 식사를 주문해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김수미의 아들이자 식품회사인 '나팔꽃F&B'의 대표 정명호와 결혼했습니다. 나팔꽃F&B는 김수미의 1인 소속사인 '나팔꽃그룹'(대표 역시 정명호이다)의 계열사로 지난 2019년 정명호가 어머니 김수미가 만든 식품을 판매하는 일을 하기 위해 세운 식품 유통 회사입니다. 당시 이 결혼은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우선 85년생인 서효림보다 무려 남편이 9살 많은 76년생이었고, 서효림이 혼전임신을 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