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프로 이방인에 출연중인 서민정 가족이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요. 오랫만에 근황과 일상을 전해준 서민정에게 많은 관심을 보이는것 같습니다.또 훈남 남편 안상훈과 딸도 큰 화제를 불러모았는데요. 화목한 가족의 모습이 보기 좋더라고요. 방송에서 서민정의 뉴욕 집이 소개 되었는데요. 서민정의 집은 뉴욕 어퍼이스트사이드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어퍼이스트사이드는 뉴욕의 유명 부촌으로 미국의 인기 드라마인 가십걸의 주 배경 지역이기도 합니다. 어퍼이스트사이드에는 메트로폴리탄 뮤지엄과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 등 다양한 박물관이 위치해있으며 가수 마돈나와 영화 감독 우디 알렌, 뉴욕 전 시장인 블룸버그, 가수 머라이어 캐리 등 유명인들이 거주하고 있다고 하네요. 서민정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