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감독과 방송인인 박세리가 고급스러운 집 인테리어와 가전으로 '리치 언니' 면모를 뽐냈습니다. 박세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리네 하우스 가전은 전부 엘지~^^ 가전 제품이 이렇게 세련되기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박세리의 집은 높은 층고와 깔끔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고급스러운 가전 제품이 나란히 설치돼 마치 인테리어 잡지 화보에서나 볼 법한 느낌을 연출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박세리의 집 공개에 누리꾼들은 "우와 너무 이쁘게 꾸미셨어요", "진정한 리치언니", "고급진 느낌", "세리님 클라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박세리는 MBC '나 혼자 산다', E채널 '노는언니2', KBS 2TV '우리끼리 작전: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