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신인배우 권아름과 열애설♥ 터졌다

 

 

배우 권아름이 NCT(엔시티) 멤버 도영과 열애 의혹에 휩싸여 곤욕을 치르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NCT 도영과 배우 권아름이 열애 중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누리꾼들은 최근 권아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게시물을 지적하며 "또잉은 도영이 중국 자기 이름을 발음 실수해서 생긴 별명이다. 그런데 최근 해당 배우가 '또잉'이라는 문구를 썼다"고 지적했다.

 

 

배우 권아름 측은 NCT 도영과의 열애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에스더블유엠피는 9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된 소속 배우 권아름과 관련된 내용은 명백한 허위 사실임을 먼저 밝힌다”라고 도영과의 열애설을 반박했다.

 

 

이어 “당사는 이와 관련하여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악의적인 루머와 비방, 인신공격 등 소속 배우의 인격을 모독하는 행위에 대해서 더 이상 묵과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하여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권아름과 도영은 6월 방송 예정인 티빙드라마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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