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남자→여자" 가슴 절제 수술하고 6년간 남자로 살다 다시 여자로 돌아왔다
성 정체성의 혼란으로 두 번이나 성전환 수술을 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미국 미시건주 출신의 알리아는 남성으로 성전화 수술을 했다가 다시 여성으로 복구 중이라고 하는데요.
어린 시절부터 성 정체성의 혼란을 느꼈다는 알리아는 18살 부터 남성적인 스타일을 고수하며 남성으로의 성전환을 계획했습니다.
이후 그녀는 20살부터 남성 호르몬 주사를 시작해 2015년 8월 이사 라는 이름으로 개명했습니다.
2016년에는 유방절제술을 받은 그녀는 외적으로 완전한 남자가 됐습니다.
하지만 남자로 산 지 6년 지난 지금 27살이 된 알이아는 다시 여성으로 성전화 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남성이라는 새로운 성 정체성에 자신이 완벽히 맞지 않는다는 생각 때문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는 여성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남성 호르몬 복용을 중단했고 레이저 제모를 받았습니다.
노랍게도 호르몬 복용을 중단한 알리아의 모습은 금세 여성으로운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아리아는 다시 가슴 보형물 수술을 할 계획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럼에도 알리아는 "수술을 받거나 남성 호르몬을 받은 것을 후회하지는 않는다. 이 과정으로 인해 지금의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습니다.
알리아의 용기 있는 고백에 누리꾼들의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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