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민규 나이 키 논란 프로필 과거 학폭 그림 스태프 스킨십 성격 인스타그램

 

 

 

얼마 전 무대 백스테이지에서 여성 스태프와의 스캔십 영상이 유출되며 논란에 휩싸였던 세븐틴 민규,

민규는 휜칠한 비주얼에 많은 인기를 얻고있는데요 세븐틴 민규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민규 프로필

본명은 김민규로 1997년 4월 6일 안양출신입니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과 여동생이 있으며 반려견 2마리를 키우고 있다고 하네요. 민규의 키는 186cm,  몸무게는 68kg, 발사이즈는 280mm 이며 혈액형음 B형이고 왼손잡이이며 MBTI는 ENFJ라고 합니다. 학력으로는 안양부안초등학교, 부림중학교, 서울방송고등학교를 졸업 후 동아방송예술대학교에서 방송연예계열 K-POP학과에 재학중입니다. 소속사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이며 그룹 세븐틴에서 래퍼를 맡고 있습니다. 2015년에 데뷔하였습니다.

 

 

 

 

 

민규 과거

중학교 2학년 시절, 하교중에 길거리 키스팅을 받아 오디션에 참석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갑자기 노래를 불러보라고 제안하자 오디션에서 손뼉을 치며 애국가를 불렀으나 합격했다고 합니다. 후에 소속사 대표에게 자신이 합격한 이유를 뭍자 "우리 회사에도 이제 잘생긴 연습생이 들어 올 때가 됐기 때문"이라고 답변했다고 합니다. 팀내에서는 네번째로 긴 연습생활을 했다고 하고 데뷔 직적까지는 '도겸'이라는 예명을 사용했으나, 데뷔하면서 본명으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민규 성격 및 비주얼

민규는 팀내 최 장신으로 중학교 2학년 입사 시절에도 이미 키다 180cm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더불어 도회적인 마스크로 세븐틴에서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깊은 눈매, 다듬어진 것 같은 얼굴라인, 유난히 크고 뾰족한 송곳지로 섹시함과 야성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차가워 보이고 무뚝뚝할 것 같아 보인다는 얘기를 많이 듣지만, 실제 성격은 활발하며 매사 긍정적이라고 합니다. 특히 귀염성을 타고나 스킨십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자기애와 자신감또한 강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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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논란

세븐틴 민규는 몇가지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는데요 첫번째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민규를 포함한 97모임 아이돌들이 이태원 주점등을 방문하여 질타를 받았었습니다. 두번째로는 학교폭력 무고 사건이 있는데요,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민규가 학교촉력 가해자라는 글이 올라왔고, 소속사에서는 사실무근이며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민규의 동창, 선후배들이 민규의 실제 성격과 학폭이 거짓이라며 증언해 주었으나 이후 또 다른이가 민규에 학폭에 대하여 폭로하였고 직접 폭로자와 민규가 만나 오해를 풀고, 개인의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으로 학폭사건은 마무리되었습니다.

 

 

 

 

 

민규 논란2

민슈의 세번째 논란은 민규의 콜라주 작품이었는데요 해당 작품들이 토막난 여성의 팔다리, 노골적인 신체부위 파츠와 빨간 물감을 사용하여 토막살인이 연상되고 'SEXY'라는 문구와 카메라를 든 남자의 모습으로 불법촬영범죄를 연상시켜 논란이 되었습니다. 네번째 논란으로는 얼마 전 무대 백스테이지에서 스태프로 보이는 여성과 장난을 치며 안아올리는 영상이 퍼지면서 스킨십의 정도를 두고 논란이 있었습니다.

 

 

 

 

 

민규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min9yu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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