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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희 이하율 몸매 강서진 아시아나 최연소 최장기 모델

꺄릉 2018. 2. 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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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원희가 새로 시작한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강서진으로 출연중입니다.

간만에 너무 재미있는 드라마가 나와 시간 가는줄 모르고 시청했는데요.

거의 하이킥 수준의 웃음을 주어 보는 내내 대박~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요.

극중 고원희의 활약도 대단합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2회에서 얼굴에 수염이 나는 고원희의 에피소드가 방송되었는데요.

짝사랑하던 선배가 고원희에게 고백하려는 찰나 수염으로 좌절되는 모습이 엄청 재미나게 그려졌습니다.

웃프다는 느낌이 아주 그냥 제대로~~ ^^;



고원희는 1994년 9월 12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살입니다.

키 170cm에 몸무게 45kg이며 혈액형은 O형이라고 하는데요.





늘씬하고 갸냘픈 몸매에 뛰어난 볼륨감까지 갖추었습니다.

아찔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여 화제를 모으기도 하였지요.



고원희의 학력은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나왔다고 합니다.

어린시절부터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던 고원희는 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중학교 시절 중국 단둥으로 유학을 가기도 하였는데요. 

단둥여신으로 불리기도 하였다고 하네요.





중학교 2학년때 연기자에 대한 꿈을 위해 부모님을 설득하여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걸그룹 연습생 생활을 하며 데뷔조에 들기도 하였지만 본인에게 맞지 않는다고 느껴졌고 연기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에 나왔다고 하네요.

 


2010년 우리들체어 CF에 박성광과 함께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하였는데요.

이후 영화 섬집아기, 미확인 동영상, 찌라시 위험한 소문,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한강블루스 등에 출연하였고 드라마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 메디컬 탑팀, 처용, 고양이는 있다, 너를 사랑한 시간, 왕의 얼굴, 별이 되어 빛나리, 최강 배달꾼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드라마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에서 장렬왕후 역을 맡으며 주목을 받은 고원희는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첫 주연을 맡았는데요.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하율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되어 공개열애를 하고 있습니다.

이하율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살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7살입니다.

인스타그램에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는 등 여전히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하네요.



고원희는 어린시절 스튜어디스가 꿈이었다고 하는데요.

2012년 19살의 나이에 아시아나 항공의 최연소 모델로 발탁되어 2018년까지 활동하며 박주미와 함께 역대 최장기간 모델이되었습니다.





고원희는 데뷔 후 50여편의 광고에 출하였다고 하는데요.

광고 계약서로 책 한권을 만들 수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과거 유플러스의 광고에 싸이와 함께 출연하며 싸이 유플러스녀라 불리며 화제가 되었 사람이 고원희라고 하네요.



고원희는 2015년에 SNL 시즌6에 크루로 합류하여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기도 하였습니다.



단아한 이미지와 달리 몸안에 개그본능이 끓어오르는 것 같더니 이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도 큰 웃음을 주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고원희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go_won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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