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에 푹 빠져 '식스팩'까지 생긴 8살 중국소녀

 

 

한국 태권도에 푹 빠져 배에 식스팩이 생길 도로 매일 태권도 연습을 하는 8살 중국 소녀가 있어 화제를 모았다.

 

중국 매체 북경두조는 태권도에 푹 빠진 8살 소녀 치치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중국 허난성에 살고 있는 치치는 2년 전 태권도 코치였던 삼촌을 통해 처음으로 태권도를 접하게 됐다.

 

절도 있는 태권도 동작에 푹 빠진 치치는 그날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2시간씩 도장에서 운동을 했다.

 

매일 꾸준히 연습을 한 덕분인지 치치의 태권도 실력은 일취월장했다.

 

 

 

태권도를 배운 지 2년 만에 치치는 허난성 태권도 대회에서 우승을 하기도 했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매일 2년 동안 꾸준히 운동한 덕분이었는지 8살밖에 안 된 치치의 배에는 선명한 식스팩이 생겼다.

 

8살 소녀의 작은 체구 속에 숨겨져 있는 탄탄한 근육들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또 치치가 얼마나 태권도를 열심히 운동해왔는지를 알 수 있게 해준다.

 

치치는 지금도 다음 대회의 연습을 위해 도장에서 피나는 연습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많은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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