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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이연수 나이 리즈시절 아직 미혼 남편 없어요

꺄릉 2018. 2. 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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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에 왕년에 미모로 우리나라를 들썩이게 하던 많은 배우들이 출연하였는데요.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배우가 이연수씨가 아닌가 싶네요.

이연수는 첫 출연이후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며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데요.

불청에서 고정멤버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연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살입니다.

키 163cm에 몸무게 47kg으로 혈액형은 B형이라고 합니다.



5살의 나이에 어린이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연수는 1980년 MBC 어린이 합창단의 단원으로 활동하다 81년 MBC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에 출연해 하이틴 스타로 급부상하며 많은 인기를 누렸는데요.





CF를 모조리 휩쓸던 전성기 리즈시절에만 50여편의 CF에 출연하였다고 하죠.

출연했던 금성 아하 CF의 모델료는 당시 아파트 한 채 값에 달하는 800만원이었을 정도로 탑스타의 위치에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 무동이네 집과 야망의 세월, 걸어서 하늘까지에 출연 후 평범한 삶을 살고싶다는 마음에 93년부터 이연수는 연예계 생활을 접겠다고 마음을 먹고 유학을 떠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꿈꿔왔던 평범한 삶이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고 하네요.

6개월만에 돌아온 이연수는 그즈음 결혼 기회가 있었지만 잘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후 어머니와 카페를 운영하기도 하였다고 하는데 IMF가 오며 경제적으로 어려웠다고 하네요.





그런데 98년 팬의 초대로 떠난 미국여행 중 라스베이거스에 갔다가 8만 달러와 3만 달러의 잭팟을 연이어 터뜨리는 행운을 얻었는데요.

당시 환율이 치솟던 시절이라 경제적으로 힘들던 시기에 요긴하게 쓸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03년 지인의 소개로 중국 드라마 강산미인에 출연할 기회를 얻게되며 오랫만에 연기를 선보였는데요.

오랫만에 복귀한 이연수는 연기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이 다시 생겨 국내로 돌아와 주변에 자신의 의지를 전하며 도움을 구했다고 합니다.



과거 함께 작품에 출연한 인연이 있던 배우 조경환의 도움으로 슬픈연가에 출연할 기회를 얻어 2005년 국내에 복귀하였는데요.

이후 드라마 삼생이, 가시꽃, 나만의 당신, 심야식당, 천상의 약속 등에 역할과 비중을 가리지 않고 출연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2016년 sbs의 예능프로인 불타는 청춘의 출연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타고난 동안미모로 시청자들은 물론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불청의 대표 썸녀로 자리잡기도 하였죠.



이연수는 함께 출연한 구본승, 최성국, 김도균, 정유석, 박재홍, 류태준 등과 묘한 핑크빛 기류를 만들어 내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였습니다.



이연수의 이상형은 힘이 쎈 나쁜 남자, 상남자 스타일이라고 하는데요.

본인을 확 이끌어 줄수 있는 스타일이 좋다고 합니다.

마지막 연애는 7년전이었다고 밝히기도 하였죠.

인연이 되지 않았을뿐 독신주의는 아니라고 하는데요.

좋은 짝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하였습니다.





아직 한번도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지만 결혼과 이혼, 남편 등의 루머가 따르기도 하였는데요.

아무래도 미모가 출중하고 나이가 있다보니 당연히 결혼을 하였을거라 여겨져 그런것 같습니다.



이연수 결혼 연관 검색어에 정우석이 있는데요.

두 사람은 과거 1990년에 KBS 드라마 야망의 세월에 함께 출연하여 극중 결혼을 올리기도 하여 남편으로 오해를 받는것 같네요. 

불청에서 오랜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잘 어울린다는 평을 듣기도 하였고 두 사람도 사랑은 모르는거니까요라며 커플탄생 기대감을 심어주기도 하였죠.



항상 웃는 얼굴이 아름다운 이연수씨 좋은 인연 만나 예쁜 사랑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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