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역술인 백운산 강문영 아버지 이혼 예견했다

꺄릉 2018. 1. 29. 13:42
반응형
728x170

강문영의 아버지 백운산씨는 유명 역술가인데요.

붙타는 청춘에 깜짝 출연하기도 하였죠.

방송에서 백운산씨는 출연자들의 사주와 궁합을 봐주었는데요. 

김국진에게 53세에 대운이 바뀌면서부터 내년엔 귀인을 만나며 돈이 모여 100만 장자가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강문영의 새아버지인 역술가 백운산씨는 현재 신문에 오늘의 운세를 연재하고 있으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당선을 예상한것으로 유명한데요.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4강에 진출할것이라고 예언하여 적중시키기도 하였습니다.





강문영의 의붓아버지인 백운산은 1944년생으로 올해 나이 75살인데요.

한국관상협회 회장과 한국역술인협회 중앙본부 회장을 맡고 있으며 2006년에는 제19회 미스월드유니버시티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석하기도 하였습니다. 



한 예능 프로에서 백운산씨를 언급하기도 하였는데요. 

강문영에게 다양한 조언을 해주시는 특별한 분이 계시다며 백운산씨와 강문영의 일화를 소개하였습니다. 


강문영이 공채 탤런트에 합격하였지만 생각처럼 일이 잘풀리지 않아 고민하던 시기 백운산은 <강문영이 27살이 되면 잘 될 것이다. 톱배우가 될 것이다>라고 예언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강문영이 27살이 되던 해 정말 CF 퀸이 되고 여러작품에 출연하며 사랑받는 탑배우의 자리에 올랐다고 합니다. 





강문영은 비록 새아버지이지만 평소 각별한 부녀사이로 지낸다고 하는데요. 

아버지 백운산이 연예 활동에 굉장히 조언을 많이 한다고 하며 딸을 매우 아낀다고 합니다.

강문영 역시 아버지를 전적으로 신뢰하며 실제로 남자를 선택할 때 백운산에게 먼저 궁합을 보러 간다고 합니다.



백운산은 과거 강문영이 두 번 이혼할 거라고 예언을 했는데요. 

강문영이 이승철과 헤어졌을때도 이혼할 줄 알면서 결혼했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또 강문영이 절대 한 번 결혼으로 끝날 팔자가 아니다라고 예견하기도 하였는데요.

재혼 후에 또 이혼을 하기도 하였죠.





백운산씨는 현재 백운산 작명원을 운영중이라고 하는데요.

사주와 궁합도 보지만 주로 작명을 많이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백운산 작명원 http://www.backwnsan.com/

반응형
그리드형